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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그리고 집사님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듣게 되어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사들 드립니다.
제가 태어난 곳은 강원도...
저는 2008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개척을 하게 된 목사입니다.
제 이름은 김진수이구요.....
교회 이름은 공동체 선교 교회입니다.
지금 경기도 일산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씨 뿌리는 시간....
이번 민속 명절에 시골에 갔다가
이모님네
형수님이 부산에 사시는데
세무사님의 사모님과 잘 아시는 친구분.....
참고로 이모님데 세째 형님 가족은 전통적으로
철저한 불교집안....
지금 복음화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명절에 자연 스럽게 하나님을 만나야
되지 않겠느냐며 말을 건냈습니다.
그런데 세무사님의 이야기를 해 주시더군요...
세무사님이 예수님을 믿게되신 것과
하나님의 사랑에 매여
은혜속에 사시게 된 것을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은혜를 사모하시는 모습에 절로 감사를 드리게 되었구요...
2009년에는 더욱 사실적인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가 집사님의 삶을
통해
교회와 섬기시는 목사님의
식주인의 응답이 넘쳐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무엇보다
2009년에는 사모님과 가족 모두가
복음에 하나되어
성령의 충만함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알게 되었으니
기도하게 됩니다......
또 다른 집사님만의 고민이 있지 않을까....
형통한 삶이 되기를 기도드리면서
복음은 모든 것을 해결하는 능력
복음이 풍성하여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010-8291-4792
제 연락처입니다....
인사겸 연락처를 남깁니다......
성령충만하세요.....
기도의 동역자 김진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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